로톡뉴스 - 이불로 감싸도, 천막으로 가려도⋯저작권 논란 피할 수 없는 '태백 평화의 소녀상' 운명 (lawtalknews.co.kr)
이불로 감싸도, 천막으로 가려도⋯저작권 논란 피할 수 없는 '태백 평화의 소녀상' 운명
태백 평화의 소녀상의 수난은 계속됐다. 헌 이불로 꽁꽁 감싸졌다가, "흉하다"는 시민들의 지적에 이번엔 파란 천막 속으로 들어갔다.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, 계속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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